사설
‘송박영신(送朴迎新)’
오리지널마인드
2016. 12. 28. 08:44
송구영신 대신 ‘송박영신(送朴迎新)’ 집회주제는 누가 짓는지
센스가 장난아니다
대통령 퇴진 없인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쉼 없는 경고다
센스가 장난아니다
대통령 퇴진 없인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쉼 없는 경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