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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의 역사 찜해둔책 더있는데 이정도만 언제 읽을지몰라 책사기도 겁난다 몇달전부턴가 책소비가 확확 늘었다 한달에 30만원씩이 나갔다 해외에서 오는 책돌도 있어 5만원짜리 한두권사고 보고싶은책 좀 고르다보면 수십마넌이 사라진다 야...책값도 만만치않다 옷값이나 먹는데 드는돈만큼 나간다 근데 문제는 보고싶어산책들인데 손이 안간다 정말 쌓아두는데 위로를 받아야할지 더중요한 책때문에 시간을 못내고있다 하루에 한권씩 뚝딱뚝딱 읽어제끼고싶다 마음만... 그래도 사야한다 읽어야하니깐 더보기
mp3배터리가 부풀어 벌어져버린 일 이런경우 첨 있는 일 사실 원래 전용 충전케이블로 충전이 잘안되던차에 다른 여분의 케이블이 있어 꽂아두었더니 첨에 충전이 빵빵하게 잘되어 잘 썼는데 오늘아침 꺼내보니 세상에 미어터진 샌드위치같이 배가 나와 케이스가 밀려벌어져있었다 어찌된 영문인가 고속충전기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중국산싸구려 케이블도 아니었고 3만원대 국산 손선풍기 충전케이블이었는데 너무 성능이 좋았나? 아니면 배터리가 불량인가? 머암튼 기대안했던 a/s까지 된다니 감사할 따름이다 주위에서 터질거라고 하도 겁을 줘서 얼른 갖다줘버렸다ㅋ 더보기
김종서 교수 : 증산도 민족종교로는 보기 드물게 동서양의 종교적 가르침을 모두 어우르고 있다 서울대학교 김종서 교수(종교학과)는 강증산의 가르침에 배어 있는 민족의식과 개혁의 정신을 이렇게 말했다. “민족종교로는 보기 드물게 동서양의 종교적 가르침을 모두 어우르고 있습니다. 국운이 흔들리던 당시 상황에서 기존의 유교와 불교만으로는 부족하며 서양의 기독교만으로도 구원할 수 없다고 본 것입니다. 동서양의 종교에 무속신앙까지 포함해 모두를 가지고 종교적 비전을 제시한 것이 강증산의 가르침입니다.” 원문보기: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6&artid=17016&pt=nv#csidx48e842ae7917f559565a0d4944f08c4 더보기